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자의 자격/라면의 달인 (문단 편집) === 시래기라~ === [[무청]]에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 볶고 쇠고기 육수를 부어 끓인 뒤, 데친 면과 라면스프 반을 넣고 끓여서 [[쇠고기]]와 야채 고명으로 마무리. 맛은 좋았지만 무청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정작 [[주인공]]인 '''라면이 묻혔다'''는 평이 나왔다. 사실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생각되었던 속풀이라면이 기대이하의 맛이 나왔다는 점에서 차라리 시래기라~가 본선에 진출했어야 했다는 평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맛도 괜찮다는 평과 더불어 시래기와 라면의 궁합도 나쁘지 않기 때문. 실제 이경규도 꼬꼬면을 준비하면서 동시에 전라면과 시래기라면 또한 후보에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